six sense: October 2004 Archives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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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

왕가위는 2046에서 또 한번 이 고루한 아니 영원한 주제를 반복한다.

전작 화양연화를 본게 한 5년쯤 됐나보다. 보는 나도 만드는 왕가위도 출연한 양조위도 다 나이를 먹었지만, 왕가위의 스타일은 그대로였다.

양조위는 5년전 모습에서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다. 화양연화에서 연결된 캐릭터를 연기하니까 비슷하게 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아비정전 맨 마지막 부분에 잠깐 나오는 그 모습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