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say: August 2006 Archives
음악 ‘공짜’ 다운로드 길 활짝 열린다:... 한겨레
한마디로 Nonsense!
아이포드에서 파일이 재생이 안된다면 도대체 어디서 음악을 들으란 말인가.
아이포드가 생기기 전에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다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서는 별 의미 없는 서비스라고 사려된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리더 디지털타임스 - LG파워콤, `당당한 3위`...디지털 타임스
이 기사를 보고 LG 그룹 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알기에 LG 그룹에서는 그룹내 모든 직원들에게 할당이란 것을 부과한 것으로 안다. 1인당 10명씩 파워콤 가입자를 모아오라는 것.
LGT 때문에 휴대폰 하나 바꾸라는 전화를 여기저기서 받은게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젠 인터넷이다. 휴대폰이야 새로운 기계 나오면 바꾸는 그런 유행상품(?) 이니까 기계 바꾸는 셈 치고 서비스회사를 바꿀 수 있지만, 이미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초고속 인터넷은 신규 가입자를 몰아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송진우, 4전5기로 대망의 200승 달성...Daum 미디어다음-스포츠
실로 (미국 메이저리그로 치자면) 베이브 루즈의 통산 714호 홈런에 맞먹는 대기록이다.
더이상 한국 프로야구를 보지 않고 있지만 과거의 팬으로써 송진우라는 대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솔직히 그가 맘만 먹었으면 200승 정도는 훨씬 이전에 수립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상파DMB, 돈 못 벌어 고민...inews24
이 정도면 지상파 DMB는 굉고 매체로 망했다고 평가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언제까지 무료로 계속 서비스 되려는지 모르겠다.
휴대폰으로 TV를 본다는거에 그동안 너무 큰 의미를 부여 했던것은 아니었는지 반문해본다.
IWoz Logs Leap From Geek to Icon...Wired News
스티브 워즈니악씨가 조만간 자서전을 출간하신단다. 워즈라면 카리스마의 스티브 잡스와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애플을 만들었던 살아있는 전설. 자못 기대가 돤다.
지금에야 스티브 잡스가 잘나가지만 따지고보면 애플을 만든 진정한 천재는 워즈니악(워즈)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책, 영화 등지에 소개된 적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오리지널 컴퓨터의 제작에 기여한 부분은 기껏해야 플라스틱으로 몰딩된 케이스 정도 밖에는(이 부분도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안된다고 한다.
간간히 언론지상에 얼굴 내비치는 워즈니악씨를 보면 반갑기 그지없다. 기사를 슬쩍 보니 요즘은 세그웨이 폴로에 빠져게신 모양. 여전히 즐겁게 살고 있는 것 같다.
국내에 번역판이 나오면 좋겠지만 설마 그럴리는 없을테고 나중에 출간되면 미국 아마존에서라도 한 번 구해봐야겠다.
요즘 한참 세벌식을 연습하고 있다. 한참 두벌식 자판과 세벌식 자판이 헤깔리는 상태. 지금 정도의 속도론 짧은 코멘트 작성도 무지하게 신경이 쓰인다.
자판 연습도 할겸, 이곳에 흔적도 남길겸 요즘 인구에 회자되는 것들에 대해서 짧은 코멘트 남겨볼까 한다.
세벌식을 연습하고 있다.
2006년 광복절을 맞이해서 기억에 남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아직은 심각하게 속도가 느리지만 연습을 하다보면 니아질테고...
이 글은 세벌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대 버전에서 시작한 무버블타입 블로그가 이제 3.3까지 올라갔다. 3.3버전부터는 개인 블로그에 대해서는 무료로 (다시) 다운로드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약간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무료 정책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바이다.
예전에 많던 독립 서버 설치형 블로그들이 MovableType에서 Wordpress쪽으로 넘어갔다. 개인적으로도 워드프레스쪽으로 넘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오고 있고, 초기의 무료정책을 지켜나가는 Six Apart의 MovableType를 버릴 수는 없는 법.
진정한 블로그의 맛을 알게해준 무버블 타입의 최신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어, Groundzero에도 신고한다. 다음 업그레이드 할때까지 문제없이 잘 돌아가길 바란다.
인기 검색어 1위라는 된장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된장녀라는 말이 세테를 꼬집은 말이긴 한데, 사실 실체가 없다.
먼저 된장녀가 즐긴다는 스타벅스야 서울 시내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문을 열고 있는 커피 전문점. 사실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어서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적어도 자신이 커피 매니아라고 자부한다면 스타벅스 커피를 차마 맛있다고 할 수는 없을게다.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별다방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다방업으로 세무서에 신고가 되어있다고 한다. 단 그 기능이 확대 되었다. 스타벅스에선 다방에서처럼 성인 남녀의 데이트 장소뿐 아니라(영화 경마장 가는길을 보시라. 강수연과 문성근은 맨날 다방에서 만난다) 혼자서 누구를 기다린다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오래 앉아있어도 별로 눈치가 보이지도 않는다.
스타벅스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그 많던 햄버거 프렌차이즈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 맥도널드 같은데에서는 점심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손님을 잡고 있을 뿐 - 아시는가. 또 그 많던 동네 카페들이 사라진 이유는? 한마디로 패스트푸드점이 담당하던 역할을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 프렌차이즈가 맡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