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최고의 다크 초콜릿을 찾아라 ·열 여덟번 째
The Belgian(더 벨지안) 72% 다크 초콜릿
전에 같은 브랜드(더 벨지안)의 벨기에산 초콜릿을 소개한 적이 있다. 벨기에는 유명한 세계적인 초콜릿 강국으로 이 나라에선 초콜릿 만드는 법을 배우는 학교가 있고, 그 자격증을 국가가 줄 정도로 초콜릿에 대해선 자부심을 가진 나라다.
더 벨지안은 이름부터 자신이 벨기에 출신이라고 내세운다. 웹에 있는 정보를 참조하니 더 벨지안은 Belgian chocolate group이라는 (벨기에)회사의 초콜릿 브랜드로 이 회사는 이 브랜드로 많은 종류의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었다.
모양과 맛
이 초콜릿의 코코아 함량이 72.5퍼센트이고 모양은 큰 바를 조각조각 나눈 것을 개별 포장한 형태(미니바)이다. 개별 포장된 초콜릿 하나는 딱 한 입에 넣기 좋은 크기이다.
분명 맛은 지난번 소개했던 같은 브랜드의 초콜릿 맛과 거의 비슷하다. 다크 특유의 신맛도 없고, 그렇다고 바닐라향 등의 향료 맛도 그리 강하지 않다(뒤끝이 없다). 어찌보면 개성없는 덤덤한 맛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표준적인 맛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총평
2000원으로 그리 비싸지 않고, 작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차나 커피등과 함께 곁들여 한 두개 먹기에도 좋아보인다. 성분비도 맛도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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