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07 Archives

벨기에의 맛 벨기안 다크 초콜릿(The Belgian finest dark chocolate)

초콜릿 역사에 있어서 벨기에라는 나라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래도 들은 풍문이 있어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벨기에와 초콜릿은 깊은 연관이 있었다.

벨기에에는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이 직업학교 과정으로 개설되어 있다고 한다(KBS worldnet 게시판 글 ). 검색 결과로 나온 다른 링크들을 따라가니 국내에도 벨기에로 초콜릿 유학을 다녀 오신 분이 있어서 전문 (수제)초콜릿 샾을 개설하신 분도 여럿 계셨다.

오늘 소개하는 벨기안 다크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초콜릿의 강국 벨기에에서 생산한 다크 초콜릿이다.

 

일단 가장 중요한 코코아 원료의 함량비는 72%(뒷면의 한글 설명에는 74.5%라고 나와 있다)로 다크 초콜릿으로 불리기 합당한 수준. 가장 일반적인 바 형태의 제품이다.

ecto 한글 입력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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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민거리였던 ecto for windows의 한글 입력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다.

오랫만에 ecto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문제점이 개선된 업그레이드판이 올라와있었다. ecto는 내가 돈주고 구입한 얼마 안되는 유료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잠시 설명하자면 다목적 블로그 입력용 wyswyg편집기 정도 되겠다.

ecto는 원래는 맥OS용 응용풀그림이었지만 요즘은 윈도우스용으로도 나온다. 요전에 맥OS용 버전을 구입하면서 덤으로 할인판매하던 윈도우용 버전도 구입했으나,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되는 버그때문에 사용하질 못하고 있었다.

오피스 응용풀그림도 웹으로 가는 마당에 가장 웹 친화적이어야할 블로그 관리를 웹 브라우저에서 하지 못하고 유료 클라이언트를 이용한다는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어쨌건, 브라우저보다는 가볍고 안정적인 입력수단이 다시(?) 생긴 만큼 잠시 시들했던 블로그 관리에 힘을 낼 생각. 약간 늘어지고 있는 [연재]글도 어서 올려야겠다.

wired의 바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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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com의 디자인이 싹 바뀌었다. 이름도 와이어드 뉴스에서 와이어드로 바뀌었다.

설명을 보아하니, 종이판 편집진과 온라인판 편집진이 합치게되었고, 두개의 편집진을 하나로 합치면서 그 절충안으로 와이어드가 나온 모양이다.

전보다는 이미지가 늘어났고, 텍스트는 줄어들었다. 약간은 컬러스(colors)를 보는 듯한 느낌도 난다.

온라인 뉴스에서 매가진으로의 변신이라. 세태에는 좀 역행하는 듯 싶기도 하지만, 앞서가는 컨셉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던 와이어드이니, 일단 익숙해질때까지 그 평가는 유보해야 할 듯.

1. 박지성이 두 골 넣은 것은 절대적으로 잘한거다.

2. 하지만 솔직히 어제 넣은 두 골은 호날도가 선물한 것으로 봐야한다.

3. 호날도 정말 잘한다. 슈퍼 메가 울트라급 계약을 앞두고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호나우딩요급 아니면 그 이상을 하는 것 같다. 어찌 보면 루니 보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버린 느낌.

4. 뚱뚱이가 되어 평범한 선수로 전락한 브라질의 호나우도나 얼마전 정점을 지나 하락세인 브라질의 호나우딩요나 포르투갈의 신성 호나우도 모두 원래는 같은 이름이라고 한다. 호나우도라는 이름이 축구와는 인연이 있는 이름인가보다. 야구로 치면 공필성(공으로 필이 성공한다)이나 구대성(동그란 것으로 크게 성공한다)쯤 되려나?

5. 어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해서 본 열정대륙 아오이 유우편 중, 인터뷰어가 이상일 감독(일본에서 무지 잘나가는 한국계 영화감독 - 얼마전 훌라걸스로 대박)에게 아오이 유우의 연기에 대해서 물어본 장면이 있었다. 이상일 감독 왈, 그녀는 호나우딩요 수준이란다.

6. 열정대륙의 처음과 마지막 시그널 음악이 꽤 마음에 든다. 시그널 음악은 어쩌면 한 프로그램의 알파며 오메가인지도 모르겠다. 국내 프로그램 중에는 KBS의 역사기행의 시그널 음악이 좋다.

허쉬(Hershey)는 미국 회사로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이다(위키백과에 의하면 미국에서 제일 큰 초콜릿 회사란다). 지금은 정식 수입선을 통해서(오리온) 이 초콜릿이 들어오지만 예전에 남대문 등지에서 미 8군 부대에서 나온 밀수(?)품으로알게 모르게 유통되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에 제과 산업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모르긴 몰라도 미군들이 남기고간 허쉬라는 초콜릿이 국내에선 가장 보기 흔한 초콜릿이었을 게다.

오늘은 약간 특이하게 허쉬에서 나온 다크 초콜릿 두가지를 한꺼번에 다뤄볼까한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두 초콜릿이 (포장) 모양만 다를뿐 그 속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허쉬사의 입장에서 보면 왜 나만 차별하냐고, 감정이라도 있는게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그렇지는 않다는 것 확실하게 말하고 열네번째 연재를 시작한다.

 
왼쪽 사진은 허쉬의 히트 제품인 키세스에 다크 초콜릿 버전인 키세스 다크의 포장이고, 두번째는 바 형태의 모양의 스페셜 다크 초콜릿이다.

김윤진, MSN 선정 '세계 정상급 미녀'...연합뉴스

우연히도 이런 기사가 나온 2007년 3월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한국판)의 표지 모델이 김윤진이다.

경사이긴 한데, 링크를 눌러 보시면 알겠지만 누가 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참 머시기하게 나왔다. 사진만 봐서는 남미의 농장 어디선가서 일하는 건강한 아낙네 같다.

미국인이 이런 스타일의 김윤진을 좋아하는건지, 그런게 아니라면 리더스 다이제스트 편집장이 김윤진 안티인지 궁금하다.

카자미 카카오 63% 모리나가 제과

 

    개봉전

  • 명가 모리나가 제과의 제품, 다시 말해 믿을만한 회사라는 말
  • 다크 초콜릿에 너트가 들어간 것에 대한 기대감. 헤이즐넛이나 땅콩, 아몬드와 초콜릿은 아주 잘 어울림
  • 개폐식으로 되어 있는 세련된 포장

김성주씨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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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문 스포츠캐스터로 크겠다”...스포츠


김성주씨가 그리 재능이 있는 진행자로 보이지는 않는다. 오락 프로그램에 나올 때는 왠지 모르게 어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아나운서 이미지를 비틀었던 것이고, 그가 비교 우위에 있다고 말한 스포츠 중계도 요소요소 튀는(어의없는) 말을 날려주던 차두리가 아니었다면 그리 인기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김성주씨의 경우는 얼마전 아나운서 자리를 박차고 나온 강수정이나 그보다 전에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해서 연예계로 가버린 모 아나운서(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의 경우와 비슷해보인다. 여자 아나운서야 시집 잘가면 그만이지만 김성주씨는 그럴 입장도 아닐텐데 진정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솔직하게 거액의 현금에 혹했다고 말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렇게 되지도 않는 이유를 늘어 놓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럽기만 하다.

오리온 제과 미 카카오 sugarless 61%

 

얼마전 오리온의 초콜릿 하나(ToYou QS 초콜릿)를 악평한 적이 있다. 이 초콜릿이 나에게 나쁜 평가를 받은 이유는 전형적인 짝퉁 제품이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짝퉁 초코파이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오리온에서 짝퉁 초콜릿을 만들었다는데 실망감이 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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