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맹점

| | Comments (0) | TrackBacks (0)

수학자는 왜 판사에게 석궁을 쏘았나...오마이뉴스

안타까운 사건이다. 하지만 오마이뉴스의 기사 논조대로 수학자만을 변호할 수도 없다. 일단 법이라는 것이 만능이 아니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아마도 판사는 그 모순된 법전에 근거해서, 기계적인 판결을 냈을터이고 정황상 억울함이 있는 전직 교수(원고)는 분을 못이기고 판사를 습격한 것 같다.

법은 최소한의 장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직 교수는 알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석궁으로 자신의 의지를 표현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짜피 교수 재임용이 안됨으로써 망가진 인생 더 망가질게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법의 맹점.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457.

Leave a comment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link published on January 18, 2007 1:04 AM.

짝퉁 시사저널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LG가 애플을 따라했다고?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Powered by Movable Typ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