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Kim
우선 제임스 김의 명복을 빈다. 그가 한국계인 것은 이번 사고가 터지고서야 알게되었다. 일찍 알았으면 그를 더 주목했을 터이지만 그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나버렸고.
와이어드에 올라온 그를 추모하는 기사를 볼 것 같으면 일반 티비등에선 다뤄지지 않은 내용이 있었다. 물론 글을 쓴 저자도 지금 시점에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말이다.
무엇인가 하면, 그의 가족이 조난된지 그렇게 오래 지나서야 수색이 이뤄진 것과 그를 발견한게 그의 가족들이 사적으로 대여한 헬기였다는 것 말이다.
지금은 추위속에 죽어간 제임스 김의 비극을 슬퍼하고 그를 추모하고 있지만, 곧 이에대한 문제도 제기되지 않을까 싶다. 그를 단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영웅으로 치부해버리기엔 미국이라는 나라의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James Kim.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447.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