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vs 서영석

| | Comments (0) | TrackBacks (0)

진중권의 글빨...이규영 연예 영화 블로그

 

진중권의 반론글에 대해서 나도 한번 언급하리라 생각만 하고 있었다. 아니 사실은 짧은 글을 써놓고 올리지 않고 있었다. 아무리 읽어봐도 조악한 글인지라 감히 공개하기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읽은 이규영씨의 글은 내 마음을 200% 대변해주고 있었다. 진중권이라는 인물에 대한 애증. 하지만 그를 지지 할 수밖에 없는 그의 글빨 등등등.

 인터넷이라는게  무서운게 약간의 글솜씨만 있어도 논객이 되어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있다. 적어도 인터넷에 능숙한 젊은 사람에게는 조갑제나 김대중 보다 서영석이나 김어준의 글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거다.

그동안 많은 논객들이 웹에서 뜨고, 사라졌다. 일부는 제도권으로 일부는 권력의 일부가 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동안 그들의 행적이 투명하지많은 않았다. 게임의 자유도가 높을수록 플레이어가 결정해야 할 것이 많은 법, 쓸모가 없어진 캐릭터는 재빨리 정리해버리고 새로운 논객들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한다.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진중권 vs 서영석.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339.

Leave a comment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link published on February 25, 2006 10:47 AM.

국내에도 시즌제 드라마 시대 열리나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신돈과 서동요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Powered by Movable Typ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