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05 Archives

쾌변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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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먹는 이유중에 쾌변을 보려는 의도도 분명히 있을거다. 아니 그 이유가 오직 쾌변을 보기위함이라 하더라도 먹는 식품의 이름을 쾌변(시원한 똥?) 요구르트라고 하는건, 심히 불쾌하다.

게다가 그 광고가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을 시원한 똥 요구르트 선전으로 똥칠해놓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내가 똥을 혐오하거나 그 중요성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먹는 것 만큼이나 싸는 것도 중요하다는건 나도 인정하는 만고의 진실. 하지만 똥은 화장실에서 있어야 하는 거고 냉장고나 식탁 위에 두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들을땐 옥주현과 그 예의없는 광고가 떠오르게 생겼다. 이런건 기분 나쁘게도 머리속에서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광고주는 이런걸 노렸을 테지만...

제발 시장에서 이런 제품, 광고, 모델 모두 퇴출되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꼭 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 하나?

킹콩 예고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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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에 가보신 분 중에서 킹콩 예고편 한 두번 보지 않으신 분은 없을 것 같다.

피터 잭슨이 꿈꿔왔다던 필생의 대작 킹콩이 드디어 12월에 개봉을 한단다.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 최고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감독이 된 피터 잭슨의 작품이니 기대가 클만도 하긴 하다. 2005년은 어쨌거나 킹콩과 함께 마무리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킹콩의 피터 잭슨 리메이크는 배우들도 괜찮고 특수효과야 빠방할테고 연출력이야 의심하지 않지만, 예고편을 보면서 한가지 당혹스런 요소가 있었다. 그 원흉은 공룡.

도대체 공룡이 킹콩에 왜 나오는 건가. 아무리 디지털 기술이 발전했더라도 이런식으로 복제 되어서는 곤란하지. 피터 잭슨이 살 빼더니 너무 자신감을 얻었나.  

일단 뚜겅을 열어봐야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을터. 개봉할때까지 좀 기다려봐야겠다.

한 학과서 삼성그룹 9명 합격...연합뉴스(via 미디어 다음)


우울하다.

어찌하여 이런 내용이 뉴스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얼마전 바자인가 하는 잡지에서 본 글중, 문제는 애티튜드다. 라는 글이 있었다.

요약하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문제점을 구지 따져 보니 결국 문제는 태도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는이, 혹은 듣는이가 그 내용과는 상관없이 불손한(혹은 오만한) 태도로 메시지를 전할때, 그 메시지를 받는 사람은 메시지의 내용에 상관없이 그 사람을(혹은 생각을) 안좋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씨네 플러스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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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그러니까 11월 22일 씨네플러스가 폐관했다. 씨네플러스는  조만간 내부 공사를 거처서 새로운 극장으로 거듭난다고 한다. 거대 극장체인인 CGV에서 인수를 했기 때문인데, CGV 압구정(?)이 되어서 내년 2월에 재개관한단다.

극장이 새로 생기고 망하는게 어디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씨네플러스는 나의 추억이 담겨진 장소로 항상 기억하고 싶은 곳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어디 첫사랑의 추억이나 실연의 아픔등을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적어도 극장이라는 공간이 나에게 아주 사적인 공간인 만큼, 드라마같은 애뜻한 추억은 아니라고 일단 밝히겠다.

Ethical globalisation...by FT.com editorial comment
"한국 줄기세포 연구, 세계적 윤리 지켜야"-FT...인터넷 경향신문(머니투데이 기사 발췌)


우리 스스로 끌어 냈어야 하는 교훈을 FT가 이야기 해주었다.

황교수 건에 대한 생각...키키의 블로그 - 내맘대로

최근 가장 뜨거운 뉴스중에 하나인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해서 물리학을 전공하신다는 어느 블로거(이글루스의 키키님)가 그 문제점을 조목조목 시원하게 지적했다.

이번 사태는 황우석 교수의 거짓말로 촉발된 것이지만, 지금은 그 거짓말 자체 보다, 그의 (어쩔 수 없는)해명  이후의 사태가 더 걱정스럽다. 언론의 자정기능 이라는 것은 교과서에만 있는 것인지, 대부분의 언론은 침묵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몇몇 인터넷 언론과 MBC PD수첩과 같은 소수만이 황우석 박사 사태의 본질을 캐는데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소위 국익을 우선시 한다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항의로 소수 의견으로 전락하고 있는 형편이다.

지금의 사태를 보며, 우리 사회에 양심과 양식은 어디에 있는지 한탄스럽다. 

홍혜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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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기자는 최근들어 티비를 비롯한 언론 지상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신분이 중앙일보 전문기자란다. 아마도 90년대 언젠가 전문기자 모집한다고 중앙일보에서 공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언론 활동을 시작했던 것 같다.

사실 홍혜걸씨는 중앙일보 보다는 각종 티비 출연으로 더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홍혜걸씨가 쓴 글에 대해선 솔직히 본 기억이 별로 없으며, 간혹 티비 건강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에서 본 모습이  더 친숙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가 하는 말은 별로 생각해볼 것도 없이 사실이라고 믿어왔다.

이번 황우석 교수 스캔들에 대해서  홍혜걸씨는 황우석 교수를 무척이나 옹호하고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고 이렇게 황우석 교수 흠집내기를 하는건 교각살우의 우가 될 수 있다고 그의 중앙일보 칼럼에서 이미 밝힌 적이 있다.

어제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MBC 100분 토론에서도 홍혜걸 기자는 흥분을 해가면서까지 황우석 교수를 옹호했다. 지금의 언론(아마도 프레시안과 MBC PD 수첩)의 보도행태는 악의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미 이전에 그의 중앙일보 칼럼에서 교각살우라는 한자 성어까지 동원해가면서 황우석 교수를 옹호했었는데, 이미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그의 입장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

남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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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남상미는 거울 안 보는 여자"...조인스 미디어룸


원래 남상미는 얼짱출신이다. 롯데리아 한양대점인가에서 서빙을 하다가 인터넷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유명해진 스타란 말인데, 이 얼짱이라는 위치가 좀 오묘하다.

남상미를 비롯해서 구혜선, 박한별등이 이런 류로 볼 수 있는바, 이들의 외모적인 특징은 얼굴이 이쁘다고 하지만 구석구석 따져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다. 뽀샤시한 사진 한 두장으로 스타가 된 것이라 그런지 다양한 각도로 그녀들의 얼굴을 대할 것 같으면 그들의 외모가 사진에서 본 것처럼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요즘은 각종 연예 기획 한다는 건달들이 하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녀서 이런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친구 말을 들을 것 같으면, 압구정동이나 강남역등지에서 꾀 괜찮다고 생각하는 소녀들의 경우에 대부분 이미 기획사 실장 어쩌구 하는 명함을 한두번쯤은 받아본 경험이 있단다,

‘PD수첩‘ 황우석교수 난자의혹 조명 : 방송�연예 : 대중문화 : 뉴스 : 한겨레

어제 밤 늦게 방송한 MBC PD 수첩의 황우석 교수 난자 의혹편을 시청했다. 확실한 증거를 MBC측에서 대지는 못했으나 대략 일련의 황우석 교수 스캔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취재였다.

올 봄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배아세포연구 논문에 사용된 난자는 약 600여개라고 한다. 한 사람으로부터 채집할 수 있는 난자의 수는 약 10여개. 그러니까 60여명으로 부터 난자를 채취했다는 말이다.

PD 수첩의 취재에 의하면 지금까지 100% 기증에 의한 난자를 가지고 연구했다는 황우석 교수의 말과는 달리 60여명의 난자의 대부분은 난자매매를 통해서 구입한 것이었고(이 부분은 어제 모 원장이 눈물을 흘리며 자기 책임이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새튼 교수와의 결별을 가져온 자신의 연구원의 난자 채취도 결코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라는 심증을 갖게 한다.

MBC 는 여기에 몇가지 의혹을 더 제기했는데, 난자 매매를 통해 난자를 공급했던 병원장의 경우 논문에는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으나, 특허 출원을 할때 40% 지분을 황우석 교수가 양도했고, 윤리적인 면을 심의했다던 한양대측 교수의 이름이 논문에 올라있고,  지금 청화대 보자관으로 있다는 어느 교수가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는 부분에서 심의를 당했다는 점 등등은 황교수의 지금까지의 성과에는 추악한(?) 거래가 있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해준다.

독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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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독서대, 신문지등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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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독서대

추수감사절 연상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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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호

추수감사절 Movie Top5list

교회에서 주는 백설기

따로 내야하는 노란색 헌금봉투

칠면조 고기

연주곡 Thanksgiving by 조지 윈스턴

달란트의 비유 by Jesus

관점이 있는 뉴스-프레시안

 네이처紙에서까지 이렇게 나온다는 걸 보면, 분명히 황우석 교수가 난자 확보 문제에 있어서 윤리적으로 깨끗하지 않다는건데...

황우석교수의 신뢰도가 추락하는 것은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안타깝지만, 배아연구의 윤리적인 문제를 환기시키는데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그동안 성과만 강조했지, 배아연구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관심했다.

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혹시라도 계신다면, 수백억의 뇌물을 뿌려오는 세계 1류 기업 총수나, 1800여명의 도청을 눈감아주던 노벨상 수상자가 황우석 교수의 경우와 비교해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황우석 교수가 현명하게 이 사태를 대처했으면 한다.

다음 M&A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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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곧 어딘가에 필리긴 팔릴 것 같은데, 아직 여기저기 입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전 반 독점 소송 취하건으로 MS로부터 300억 현금을 고스란히 챙긴것도, 이제는 사업을 계속하려 한다기 보다,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을 미리 팔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이미 다음의 역할은 끝났다. 엄청난 이메일 스팸을 막지 못했고,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였던 까페를 괜찮은 수익사업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그나마  1등을 빼앗긴 이후로는 이것 저것 벌린 사업들 추스리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제는 완전히 2류 회사로 전락했다(그렇다고 그 위치를 빼앗은 NHN이 일류 회사라는 것은 아니다).

90년대 후반 대한민국 인터넷 신화를 만드는데 주된 역할을 한 다음이기에 뭔가 더 괜찮은 일을 해주리라 믿었지만, 결국 그들은 이렇게 시들어 버릴 운명이란 말인가?

구글이 새로운 왕좌를 MS로 넘겨 받으려고 하는 이때 터저나온 토종 소프트웨어/서비스 회사 다음의 M&A 설은 그리 탐탁스럽지 않다. 다음이 어떻게 될지는 스스로 결정하겠으나, 이제 다음에 거는 기대는 별로 없다. 일본 회사에 팔리건, 한국 회사에 팔리건, 다음의 역할은 다했다.

그들의 바통을 적절하게 넘겨받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

피터 드러커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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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타계...인터넷 중앙일보

피터 드러커 교수가 돌아가셨다. 향년 95세. 나이와 관계없이 혜안을 가진 비저너리로 유명하신 분. 최근까지 책을 내곤 하셨는데...

장수하셨고, 멋지게 살았고, 천수를 누렸다고 본다.

이번 주말에는 못읽었던 드러커씨의 저서나 한편 읽어야 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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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강남으로 넘어오는 버스에서 대학 동기를 만났다. 한통에 다니는 육모군. 만난지 꾀 된것 같아서 먼저 아는 체를 했다. 요즘은 광화문에서 일하고 있단다.

버스 중앙차선으로 길이 너무 잘 뚤리는 바람에 그리 오랜시간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 와중에 과 친구들이며 주변사람들의 안부등의 소식을 교환했다. 그 친구 집이 강남역 쪽인 것을 알기에 중간에 잠시 내려 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라고 했더니만, 이친구 왈 갈데가 있다는 거다.

뉴스의 행간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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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변호사·박사 사무관 경쟁률 9.2대 1...인터넷 중앙일보


방금 뉴스의 행간읽기란 제목의 글을 올렸더니 다른 기사를 봐도 그런 식으로 보여서 한마디 더.

기사의 내용은 통일부 사무관을 뽑는데 박사, 변호사 출신 경쟁률이 9대 1이 넘는다는 것, 내가 보기엔 기자가 쓴 것처럼 통일부의 위상이 높아저서 경쟁률이 높아진게 아니라 변호사와 박사들의 위상이 일개 통일부 사무관만 못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다.

내 주위에서도 박사들이 넘처나지만 기껏해야 대기업(그것도 삼성이나 LG) 과정 정도로 취업하면 잘 풀렸다고 하는 형편이니, 통일부 사무관정도의 공직이라면 박사 학위로 들어갈 수 있는 최상의 자리가 아닐까 싶다.

변호사도 고액 연봉자라곤 하지만 평생 2억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나중에는 이정도 받으려면 영업도 해야 한다고 들었다), 워낙 시시한 로펌들이 많은 요즘 남의 하찮은 재산싸움이나 대리해주는 그런 변호사를 하느니 통일부 사무관쪽을 해보는게 경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거다.

내가 너무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건가? 크크.

뉴스의 행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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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와 화해하나......세계일보


 전직 대통령들께서 전화 한게 뭐 대수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뉴스에까지 나온 걸 보면 아직도 양김씨가 우리나라 정치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김중에 김종필씨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으나 퇴임한 두 대통령은 어찌보면 아직도 막후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지대한 것 같기도 하다. 이회창씨만 해도 대통령 선거에 2번이나 떨어졌지만 또 티비에 슬금슬금 나오는 형편인데, 대통령까지 했던 양김씨야 더 말할 것도 없지.

5년동안 연락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을 하는 것은 필히 이유가 있어서다(요즘들어 결혼한다고 연락해오는 옛 친구들이 몇 있다). 특별히 화해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 전화를 걸었다는 건 아주 급한 상황이라는 건데...

요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김대중씨의 병세가 그만큼 심각하다? 설마 정말로 화합? 글쎄...

프랑스 폭동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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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동 문제...SBS 뉴스

프랑스의 폭동사태는 여러모로 곤혹스럽다.

똘레랑스의 프랑스 아닌가. 극우파가 대통령 선거에 나오자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좌파와 우파가 연합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진 프랑스에서 폭통이라니...

택시기사가 봤던 세상과 실제 세상이 달랐던 것일까?  아니면 시대가 변한 것일까?

BBC NEWS | Technology | Film file-sharer sent to prison...BBC

사건1. P2P로 영화파일을 공유한 - 정확히는 P2P 네트워크에 파일을 업로드한 사람이 최초로 감옥에 가게 생겼다.

전쟁 블로그가 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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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other Soldier : A Year on the Ground in Iraq

미군이 쓴 블로그가 바탕이된 소설책. 그는 이라크에서 근무했던 미군이란다. 이것은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전쟁소설의 한 종류에 불과하다고.

Love My Rifle More Than You: Young and Female in the U.S. Army2

전쟁속의 여성군인들의 남녀관계가 화제. 외로운 남성에게 친절히 대하는 건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여성스러움을 가장 필요로하는 곳이 전쟁터. 임무 완수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여기서 친절함이란 성적 서비스를 뜻하는 듯

YTN 세계 세계인에서 들은 내용.

JOINS|일간스포츠

 아하 비가 나오던 그 드라마가 미안한다 사랑한다의 작가와 연출가가 만들고 있는 것이었구나. 그 사실을 알고 드라마에서 나왔던 비의 모습을 잠깐 생각해보니, 비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미안한다 사랑한다에서의 소지섭과 많이 닯은 것 같다.

 내용도 모르고, 서동요를 봐야했기에 이 드라마를 보지 않고 있으나 일단 나중에라도 관심을 가져볼만한 그런 드라마일 듯. 60년 대운이라던 비가 나오니까 최소한 기본빵 이상은 하겠지. 월화드라마를 한동안 안보다가 요즘 서동요를 보고 있다.

주인공들의 연기가 좀 어색하고, 제작비 문제인지 스케일이 너무 작고, 고증도 의심이 가고, 뻔한 조역들과 3자구조등등등 결점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서동요를 보는 이유는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상미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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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는 대중·청년문화에 약일까?...joins.com

이상미. 그룹 Ex의 싱어. 김윤아를 필두로한 여성 록 디바들에 대한 짝퉁? 아니 오마주?

티비에서 잠깐 노래 부르는 걸 보긴 했다. 직접 라이브로 대학 가요제를 봤던 것은 아니고, 언젠가 연예가 중계류의 프로그램에서 이상미를 소개할 때 잠깐 봤다.

사투리가 심한 대구 여학생이었는데, 외모가 좀 되니까 MBC에서 무작정 밀어주는 모양. 스타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말투나 옷차림새나 외모나 솔직히 말해서 중앙방송을 휩쓸고 다닐만큼은 아닐듯 싶다.

모르지, 현장에서 그녀의 스타성을 알아낸 PD나 다른 제작진이 그녀를 밀어주면 대박이 될 것 같다는 감(필)을 받았는지도.

광식이 동생 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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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개봉한단 말인가. 11월4일 오늘 개봉하는 줄 알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개봉이 11월 25일로 나와있네.

신사동 4거리에서 현석형을 만나고선 광식이 동생 광태 영화감독 xxx라는 명함을 받은게 올해 초. 시간 문제로 말할 것 같으면, 나 역시 올해 공수표를 남발한게 꾀 되는 형편인지라 별 할말이 없으나, 그래도 11월 말은 좀 심한 것 같다.

부디 빨리 개봉해서 좋던 나쁘던 심판을 받고 새 작품에 매진하길 기원한다. 현석형 화이팅!

KCF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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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주고 소프트웨어를 사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웬만한 경우를 제외하곤 기능이 약간 부족한 프리웨어를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었기에 공개자료실을 가도 소위 말하는 쉐어웨어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나의 소프트웨어 사용 습관에도 불구하고 나의 호주머니를 털어간 쉐어웨어가 있으니 바로 ecto라는 블로그용 에디터다. 이것은 무버블타입으로 만들어진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사용하는 에디터로, 웹 브라우저 상에서 입력을 하는 번거로움(혹은 불안함)을 보완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다.

ecto를 사용할 것 같으면 꼭 온라인 상태에 없다 하더라도 자신의  방금 쓴 글을 하드디스크에 저장시켰다가 on line  환경이 되면 글을 서버로 올릴 수 있다. 원래 ecto의 이름은 kung log로 맥 OS용 프로그램으로 먼저 나와서 호평을 받아서 윈도우 버전까지 출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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