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패배
드웨인 웨이드의 공백이 이렇게 컷다는 말인가? 시리즈 6차전 경기는 허무하게도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7차전 경기가 마이애미에서 벌어진다지만, 이런식으로 게임해서는 다음 경기도 암울할뿐이다.
어쨌든 이제 단판 승부만 남았다. 누가 진정한 왕자인지는 다음 경기에서 결정이 난다. 샤크가 역사상 최고의 센터로 남게될지, 웨이드가 제 2의 조단이 될지는 다음 경기에서 결판이 날꺼다.
아직은 낙관도 비관도 하기 이르다. 요기 베라의 경구 "It ain't over till it's over."를 마이애미 선수들은 기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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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혈전의 종착역...KBS Sports 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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