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사야하나

| | Comments (0) | TrackBacks (0)

어제 버스를 탔는데, 누군가가 열심히 조그만 화면을 처다보길래 뭔가 했더니만, PSP였다. 아침에는 지하철 역안으로 들어가는데 흰색 이어폰을 끼었길래 iPod인가 하고 봤더니만 이것도 PSP(이어폰은 아이포드 것이 맞았다). 좀전에도 스타벅스에서 누군가가 친구를 기다리면서 혼자 조물락 거리는게 자세히 보니 PSP.

많이 팔렸다는 말은 들었지만 아직 고작 10만대도 안풀린 이시점에서 PSP가 여기저기 보이는게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라도 PSP를 사야 할것만 같다. 요즘은 사실 PSP는 고사하고 PS2 게임도 잘 못하고 있는 처지. 그나마 최신 게임이라고 가끔 돌려보는게 NBA Live 2005정도다.

메탈기어 솔리드도 3편이 나온지 오래고, 철권도 5편이 얼마전 나왔다. 위닝 일레븐은 온라인 판까지 나왔고(국내판에선 온라인이 안된다고 하지만), 곧 진삼국무쌍4도 나온다는 기사를 어느 게임잡지에서 본적이 있지만 입맛만 다시고 있는 상태.

DVD 타이틀은 꾸준히 사곤 했으나 테크노마트 8층에 가본지도 몇개월은 된 것 같다. 심슨 시즌3, 사인필드도 DVD로 나왔고, 아 살건 자꾸 쏟아진다.

요즘 영 나의 쇼핑 패턴이 정상이 아니다. 충동구매, 말초적인 즐거움에 대한 과도한 소비등등, 살것은 많은데 정작 돈이 나가는 곳은 이상한 곳뿐이다. 철저한 wishlist와 계획표에 의한 소비를 해야하나.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PSP 사야하나.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172.

Leave a comment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link published on May 12, 2005 6:21 PM.

삼성 공화국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소방차 또 나왔네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Powered by Movable Typ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