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04 Archives
holiday
Holiday celebrate
Holiday celebrate
Chorus:
If we took a holiday
Took some time to celebrate
Just one day out of life
It would be, it would be so nice
Madonna의 Holiday중...전체보기
이곡은 마돈나가 처음 음반업계에 데뷔했을때 히트한 곡이다. 마돈나도 이젠 40줄이 넘고 음반업계의 엄청난 실력자가 되었지만, 아직도 콘서트에서 마지막곡으로 이 곡을 부르곤 한다.
타이틀을 영어로 쓰자면 Keith Foulke. 무슨 섹시한 삼지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보스턴 레드 삭스의 마무리투수 이름이다.
이 선수의 투구를 제대로 보게 된 것은 작년 MLB 플레이오프 때였다. 작년에 김병현이 보스턴 레드삭스 마무리 투수를 할때 한참 보스턴 경기를 많이 중계해줬었다. 그당시 보스턴의 플레이오프 첫상대는 오클랜드였다. 보스턴이야 와일드 카드를 겨우 얻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왔고, 오클랜드는 지구 1위로 올라와서 첫 라운드에서 맞붙은 것이다.
플레이오프같은 박빙의 경기에서는 마무리투수가 거의 매경기 등판하게 된다. 키스 포크 역시 거의 매일 등판을 했는데,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건 그의 투구 폼이 좀 특이했기 때문(김병현 만큼은 아니었지만)이다. 그는 손을 완전히 뒤로 뺀다음 투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반쯤 빼서 공을 던지는데 그 자세가 사못 범상하지 않아보였다.
그는 정확한 볼컨트롤과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하는 기교파 투수였다. 그가 등판을 한 경기는 결국 오클랜드가 승리했으나, 그가 등판하지 않은(못한)날에 보스턴에게 저서 오크랜드는 플레이오프서 탈락을 했다. 시즌이 끝나고 그는 상대팀이었던 보스턴의 마무리 투수로 영입이 된다.
<영화 100분 토론> '오동진의 영화 갤러리' <18> 김기덕 감독은 왜 국내서 버림받나...by PRESSIAN
오동진이란 사람의 글을 프레시안에서 관심있게 읽고 있다. 그의 한국 영화판에 대한 분석은 나름대로 분석적이고 이성적이어서 타당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김기덕 감독의 베니스 영화제 수상에 대한 글은 수준 이하였다. 이 글의 덧글에서도 지적된 것 처럼, 그가 한국 영화계에서 천대받는 이유를 대언론관때문 이라고 보는 것은 언론의 횡포로밖에 볼 수 없다.
오늘 자체 day off를 실시했다.
다음은 오늘의 한 일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log이다.
AM
6:00 기상
8:00 아침식사. 미역국, 밥, 김치, 김, 멸치. 어머니가 특별히 미역국을 끓여주셨다.
10:00 Fivespotting.com의 테마글을 올림.
10:20 집에서 나감
10:30 슈퍼스타 감사용을 시네씨티에서 볼 예정이었으나 너무 피곤한 관계로 다시 집으로 돌아옴
PM
12:20 약 한시간 30분정도 내 침대에서 보충 수면
12:40 슈퍼스타 감사용을 시네씨티 2관에서 보다
3:00 뮤직 라이브러리, 신나라 레코드샵 구경
4:00 집으로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승엽형 만남
5:00 뉴욕 랍스터(www.lobsterok.co.kr)에서 랍스터 한마리를 부모님과 배부르게 먹다
7:00 집으로 돌아옴
8:00 슈퍼스타 감사용 감상기를 fivespotting.com에 써서 올림
9:00 저녁 산책을 나감. 파리크라상에서 식빵하나 삼. 풍월당에 가서 잠시 구경. 쇼팽의 전주곡집(이보 포고렐리치 연주)을 하나 삼
10:00 귀가
11:00 쇼팽의 전주곡집 전곡 감상
11:20 하루 정리의 의미로 로그 작성중
김기덕, 베니스 감독상 수상!...by Film 2.0
김기덕 감독이 다시 한건 올렸다. 빈집이라는 신작 영화로 베니스에 깜짝 초대를 받았다는 기사를 얼마전 접했고, 베니스 영화제 폐막이 다가오면서 수상이 유력 하다는 이야기가 나돌더니만 결국 감독상을 받았다고 한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그리 좋아하거나 많이 보지는 않지만 그에대한 유럽인들의 호감을 생각해봤을때 내심 그랑프리 - 황금사자상 - 를 타지 않을까 기대 했다. 그래서 이번에 탄 상이 은사자상(감독상)에 머무른 것은 좀 아쉬운 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