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 마지막 편!

| | Comments (0) | TrackBacks (0)

요 며칠동안 모 음식점을 추천하는 글을 연속으로 올렸다. 코멘트 남겨주신 내용을 보니까 나의 이미지와 PR이 읽는 분들의 눈길을 어느정도 끌었던 모양. 흐뭇하다.

오늘은 이왕 여기까지 나온김에 한번 더 The Bob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트릴로지(3부작이란 뜻이죠? 괜히 폼내느라고 이렇게 썼습니다)의 결정판이랄까. 크크크.

점심시간에 The Bob에 다시 갔다. 알바분께서 나를 보더니 "또오셨네요" 하더라. 일주일에 세번 왔으니 많이 오긴 했지.

오늘은 사무실을 방문한 강팀장(AVnanjang 주인장)과 같이 갔다. 나는 카레 돈까스 덥밥덮밥을 강팀장은 스파이시 불고기 덥밥덮밥을 시켰다.

일주일에 3번째 와서 그런지 맛은 기대에 못미쳤다. 그냥 새로운 메뉴를 먹어봤고, 도장 두개를 더 받았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할 듯하다.

식사를 마치고 녹차 빙수도 한번 시식하려 했으나 강팀장이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나중에 시식을 하리라 마음먹고 The Bob을 나왔다.

이로써 트릴로지를 마치련다. 혹시 3부작을 보시고 The Bob에 가시려는 분께 당부의 말씀 한마디 한다면 그냥 가볍게 점심식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하시길. 가게의 원래 컨셉도 그런 것이고, 맛도 가격도 그러하니까.

마지막으로 The Bob에서 파는 차메뉴를 스캔해서 올린다.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3부작 마지막 편!.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129.

Leave a comment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link published on July 2, 2004 7:45 PM.

The Bob 감동의 포장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힐튼 시스터즈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Powered by Movable Typ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