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방금 극장에서 점심 대신으로 아는 여자를 보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는 중.
최근에 통 극장을 가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도, 슈렉2도 투모로우도(어머니와 아버지도 보셨던) 아직 보지 못했다는 말.
장진의 코미디는 여전히 유쾌했고, 그 큰눈에 눈물이 가득한 이나영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이나영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봐야할 영화겠고, 장진의 코미디도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이고, 정재영까지 좋아한다면 절대로 놓칠수 없는 영화쯤 되겠다.
내 평점은 ★★★★ 강추!
단 가능하면 아는 여자랑 보지 말고 사랑하는 여자랑 보시길. 영화보고 나오면서 어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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