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k cutlet

| | Comments (0) | TrackBacks (0)

점심식사를 우산을 가져나가지 못한 관계로 패밀리마트에서 해결하게 되었다. 뭘 먹을까 두리번 거리던 중 샌드위치 쪽에서 낯익은 음식 하나를 발견. 바로 pork cutlet.

빠른 분이라면 몇개월전에 방송되었던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과 거기서 작은형으로 나왔던 에구치 요스케가 그의 애인(?)에게 새출발 선물로 건네주던 그 pork cutlet을 떠올리실텐데(나만 그런가?)... 역시나 다를까 철자를 잘 살펴보니 바로 그 포크 커틀릿 이었다. 극중에서는 원래 비프 커틀릿을 주려고 했으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팔아버려서 급하게 포크 커틀릿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나온다.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포크 커틀릿을 생전 처음으로 맛보았다. 편의점 식품이란 편견만 버린다면 나름대로는 괜찮은 먹거리였다. 밥만먹고 사는 건 아니니까(꼭 에로영와 제목같다) 삼각김밥이 지겨울때쯤이면 포크 커틀릿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먹거리 로그는 생전 처음으로 써본 것 같다. 사진도 직접 찍었고.

p.s. 이사는 대강 마쳤습니다. 관심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0 TrackBacks

Listed below are links to blogs that reference this entry: pork cutlet.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mt/mt-tb.cgi/122.

Leave a comment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link published on June 19, 2004 7:56 PM.

호시노상은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어린 신부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Powered by Movable Type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