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진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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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캐치원 플러스를 보다가 헐리웃 스타들의 수입 지출에 대한 프로그램 - 아마도 E! online 프로그램 이었을듯 - 을 봤다. 내용은 헐리웃 스타들이 화려한 만큼 많은 돈을 벌지만 그것을 다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킴 베이싱어처럼 영화 출연을 한다고 했다가 포기해서 3백만불이상의 위자료를 물은 경우도 있고, 음식점이나 카지노 같은 사업에 투자했다가 많은 돈을 날린 경우도 많다고 한다.

*몰랐는데 요식업 - 음식점이라던가 까페 같은 것 - 이 상당히 리스크가 큰 비즈니스라고 하더라. 생각해보면 헐리웃 뿐 아니라 이것은 우리나라에도 해당되는 것 같더군. 압구정동만 해도 새로 만든지 6개월안에 망하는 가게들이 얼마나 많은데...

혀를 내민넘이 진 시몬스

하여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다가 대표적으로 성공한 엔터테이너로 티비에 나온 사람이 키스의 진 시몬스였다. 얼굴에 기괴한 분장으로 더 유명한 키스의 기타리스트보컬겸 베이시스트인 그가 돈을 꽤 만지는 모양이었다.

인터뷰할때 보니까 분장을 지운 모습은 노력하는 사업가의 모습이었다. 키스라는 밴드만으로도 수십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만들었지만(아마도 그가 작곡을 대부분 했을태니까 저작권료 수입은 그가 다 챙길테고)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잡지(새로운 장르의 플레이보이류의 잡지란다)를 창간하기도하고, 심지어는 키스 상표를 가지고 콘돔을 만들기까지 한단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데 남들이 여자들하고 희희닥거리며 놀동안 자신은 자신에 이로운 것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고한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자기 개발을 한다는 그런 의미였던 것 같다.

Comments

어, 진 시몬즈는 키스의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였음. 새넌 트위드와의 관계로도 꽤나 유명. 하여간 재주가 통통 튀는 사람같기는 함.

Posted by: 1mokiss at April 11, 2004 12:49 AM

(1mokiss)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는거겠지?

Posted by: link at April 13, 2004 10:10 AM

그럼그럼

Posted by: 1mokiss at April 13, 2004 10:56 AM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데 남들이 여자들하고 희희닥거리며 놀동안 자신은 자신에 이로운 것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고한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자기 개발을 한다는 그런 의미였던 것 같다.

Posted by: 진 시몬수 at May 21, 2004 02:09 PM

가 아니라 자기는 혼자있을 시간에.. 남들처럼 스포츠 중계같은건 안본다면서.. 자기는 그럴시간에 그들의 여자친구들과 놀아나갰다고 했는거같은데.. ㅋㅋ


Posted by: 진 시몬수 at May 21, 2004 02:11 PM

, 진 시몬즈는 키스의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였음

Posted by: 딴지맨 at June 28, 2004 05:18 PM

이 아니라 , "진 시몬즈는 키스의 기타리스트가 아니라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임" 이 맞음...(과거형X)

Posted by: 딴지맨 at June 28, 2004 0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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