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사람들...via Pressian
명리학(사주팔자?)를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완전히 무시하지도 않아서 가끔 명리학 관련 글도 읽곤 한다.
김태규씨의 이번 글은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사주팔자를 명리학적으로 분석했다기 보다는 일반론을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 풀어나갔는데, 그것이 꽤나 그럴싸하다.
가장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몇개 있는데,
"돈이라는 것 역시 감정이 있는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머물지, 툭하면 써버리는 사람에게 머물지 않는다""돈을 모으느냐의 여부는 아주 간단하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므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얼마 정도의 목돈이 필요한 법이며, 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느냐가 바로 부자가 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종자돈이 필요하다면 그 종자돈을 만들어라, 하지만 종자돈을 만들 능력이 없다면 돈 벌 생각일랑 아예 포기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간다. 어찌보면 내주변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샐러리맨의 처지를 한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사람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경험이 없어서, 학벌이 없어서... 보통 사람들은 불평만 한다. 하지만 따져보면 대부분의 조건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극복 가능한 것이 아닐까?
명리학에 대한 글이지만 비명리학적으로 해석해 볼 여지가 많아서 소개해본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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