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오동진씨가 칼럼을 하나 연재하는데, 언론에 알려진 모습의 이면의 이야기를 다루는 칼럼인 것 같다. 4번째 칼럼이 흥미로왔는데 그 제목은 다음과 같다.
<실미도> <태극기>로 번돈 거의 까먹다...pressian
이 글의 요지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둘이나 생겨서 영화판은 호황인줄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작은 규모의 영화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해서 그나마 번 돈을 까먹게 생겼단다.
모아니면 도, 대박 아니면 쪽박이 여전히 영화판의 생리라는 것을 다시 느낀다.
